성공적인 창업은 '무엇을 하느냐?' 보다 '얼마나 철저히 검증했느냐?'에 달려 있습니다.
초보 창업자가 브랜드와 점포를 선택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할 3.3.3의 검증 프로세스를 제안합니다.
# [분석] 3개 브랜드의 3개년 지표 확인
창업 아이템을 정했다면, 해당 업종 내에서 후보 브랜드를 3곳을 선정하여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을 실시합니다.
1) 정보공개서 재무상태:
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통해 후보 브랜드의 최근 3개 사업연도 재무 상태 확인을 통해 본사의 자금력과
운영력의 현황을 파악합니다.
2) 정보공개서 가맹점 3년 변동현황:
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통해 후보 브랜드의 최근 3개 사업연도 가맹점 출점, 명의변경, 폐점 등의 변동사항의
현황을 파악합니다.
3) 성장성 판단:
가맹점의 평균매출액, 신규 개점 대비 폐점률 등을 확인하여 해당 브랜드가 현재 ‘상승’에 있는지, 혹은 ‘정체·하락기’에
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합니다.
4) 배달플랫폼 판단:
배달이 매출의 중심이 되어 있는 브랜드라면 지점별 최근주문, 리뷰 등의 현황을 파악합니다.

## [체험] 유력 브랜드 가맹점 3곳이상 현장 답사
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유력한 후보 브랜드가 결정되었다면, 실제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3곳이상의 가맹점을
직접 방문합니다.
1) 실전 사용자 경험:
단순히 손님으로 이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, 제품의 일관성등을 점검합니다.
2) 현장의 목소리:
피크 타임과 비타임에 각각 방문하여 회전율을 확인하고, 가능하다면 점주를 통해 브랜드의 노동강도, 본사의 관리 체계에
대한 실제 만족도를 확인합니다.
3) 브랜드 담당자 미팅:
유력브랜드 본사 창업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, 궁금증, 출점 예상 상권의 등급을 확인합니다.

### [입지] 최종 후보지 3곳의 비교 조사
분석과 체험을 통해 브랜드가 확정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성공의 핵심인 점포 조사를 진행합니다.
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하여 홀/배달 비중에 따라 입지와 상권, 점포비용을 비교 분석합니다.
1) 입지 및 상권 분석:
유동 인구의 흐름, 배후 수요, 경쟁 업체 현황을 조사하여 각 후보지의 장단점을 리스트업 합니다.
2) 데이터 취합:
임대조건, 권리금 등 물리적·경제적 요건을 3개 점포별로 정리합니다. 최종 의사결정을 내립니다.
3) 매출분석
공정위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상권분석시스템, 오픈업 등의 자료를 통해 예상매출을 분석합니다.
전문가의 조언:
'3주간의 집중'이 앞으로의 3년을 결정합니다.
이 모든 과정 (브랜드 분석 - 현장 체험 - 본사미팅 - 점포 조사)을 3주간에 집중적으로 준비하십시요.
발로 뛰며 확인한 데이터는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.
3주간의 철저한 준비가 보다 견고하고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을 것 입니다.

